[서울케이뉴스] 조기홍 선임기자 = 다온 김보선 초대개인전이 ‘말랑말랑 별이의 무지개빛 행복선물’이란 주재로 대학로 명인갤러리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전시되었다.

개인전 20회, 회원전 120여회, 해외전시 8회, 아트페어 7회 등 수많은 전시 관록의 김보선 화가는 말랑말랑 별이의 특화된 채색으로 자아실현을 추구하여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에서 명인으로 인정도 받았다.

▲말랑말랑별이의 게임하기  72.7x90.9  Mixed media&hologram

▲말랑말랑별이의 데이트 72.7x60.6  Mixed media&hologram

김보선 화가는 “말랑말랑별이는 항상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뾰족뾰족한 현 시대의 일상들이 말랑말랑별이의 별똥별이를 보며 기분좋은 하루와 말랑말랑 부드럽게 아름다운 일상이 만들어지고 소원하는 일이 말랑말랑 별이와 함께 사랑으로 가득차올라 무지개처럼 희망으로 가득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랑말랑별이는 무지개빛 마음을 하루 일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며 그립니다. 조명에 더욱더 이쁘고 아름답게 반응하는 자개빛을 닮은 무지개빛을 선물합니다.”라고 설명한다.

(김보선 화가 프로필)

개인전 20회/회원전120여회/해외전시8회/아트페어7회/저서 :시집 "살자" "77편의 내마음을만지는인+연"

경희교육대학원 졸업

상명대학원 예술심리치료 석사과정

한국예술문화명인(명인24-02-01-03)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프놈펜국제기술대학교 객원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전초대작가

KOREA K-art 대표 이사장

(사)한국국제미술협회 협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작가

언론인선정 문화예술 부문 최우수 화가대상

한국미협/마포미협/은평미협/전업미술가협회/현대미술협회 /KDA한국도슨트협회/센토와소녀작가회/초월영성화작가회/무궁화미술협회 정회원

은평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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