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네잎클로버"
네잎클로버
다선 김승호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다는 네잎클로버를 얻은 기쁨은 행운입니다
그러나 내가 얻으며 살아가는 것은 그대와 함께라는 행복입니다
매 순간 다가서는 갈등 보다 짬짬이 느껴지는 고마움과 사랑 그래서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를 찾는 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찾아보고 돌아보는 오늘이 되기를 조심히 건의합니다.
2024.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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