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s day] The kids and teens, more Grow taller, overweight in the last decade지난 1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 키 커지고 과체중 늘어나
▲ '철들지마 레고 팝업스토어’ 성수점 전경. 사진 제공=레고코리아
[SEOUL Knews] Kim seoung-ho main reporter =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KATS) under the Trade Ministry released a report on the body measurements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on Thursday.
Korean children and teenagers have grown taller and matured faster in the last decade.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eighth iteration of the survey examined 1,118 children and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seven and 19 from March to December last year.
Teenagers from 12 to 14 grew by 2.9 inches for boys and 1.3 inches for girls.
Overweight is defined when the index ranges between 23 and 24.9.
Boys had a higher obesity rate than girls, with 20.7 percent of boys being overweight or obese compared to 14.3 percent of girls.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목요일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측정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지난 10년 동안 키가 커지고 더 빨리 성숙해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차 조사는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7세에서 19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 1,118명을 조사했습니다.
12세부터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은 남자아이들은 2.9인치, 여자아이들은 1.3인치 성장했습니다.
과체중은 지수가 23에서 24.9 사이일 때 정의됩니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만율이 높았는데, 여학생의 14.3%에 비해 남학생의 20.7%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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