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tvN 선업튀, OST 이클립스 '소나기' 멜론차트 4위 랭크...최종화 최고 시청률 5.8% 해피엔딩주연 배우 변우석이 직접 부른 감미로운 음악
▲ 드라마 tvN 선업튀, OST 이클립스 '소나기' 멜론차트 4위 랭크...최종화 최고 시청률 5.8% 해피엔딩 tvN, 멜론차트 제공
[서울 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 28일 '선업튀'는 종영했지만, OST인 '소나기'의 순위는 상승했다
30일 00시 국내 음원 주요 사이트 멜론에서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TOP 100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 OST Part 1' 앨범의 수록된 곡으로 발라드 장르의 서정적인 곡이다.
소나기'는 주연 배우 변우석이 직접 불러 감미로움을 뽐낸 음악이다. 그의 부드러운 음색과 감성적인 가사로 '선업튀' 속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해 몰입도를 높였다.
음원 차트 1위는 에스파의 'Supernova'가 차지했다. 2위는 뉴진스의 'How Sweet', 3위는 뉴진스의 'Bubble Gum'이다.
한편 기억을 되찾은 류선재와 임솔이 서로를 마주보는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약속하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그린 최종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기준)로 막을 내렸다.
▲ 28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단체관람 이벤트에서 변우석(왼쪽)과 김혜윤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유튜브
#선업튀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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