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이국의 장미"
이국의 장미
다선 김승호
낯선 곳이라도 너를 만나니 기쁘다
추위 속에도 정열과 사랑으로 피어난 네가 아름답다
우린 언제나 어디서나 향기 나는 삶을 살며 아름다운 영향을 주는 장미꽃 이 되자
크기와 색이 달라도 우린 장미이다.
2024.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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