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케이뉴스 인천] 이한영 기자 = 장마기간 동안 고양시 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빗물받이와 하천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400여명의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했으며,인력으로 힘든 부분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조속히 정비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지난2023년은 안전위험요소 신고,안전 환경 조성 등 연인원16천 여 명이 활동했으며,안전을 담당하는 우리 동네 최고의 단체로 발돋음했다.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연합대 대표 강재문은“재난 예방에 힘써주시는 대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지속적으로 생활 속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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