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조기홍 선임기자 = 지난 7월 30일, 31일 이틀간 서울 강북구 오현로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청소년 특강으로 자원봉사자 중고생,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에 이어 권명희 스마트폰 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의 1대 1 매칭으로 스마트폰의 활용 및 키오스크 사용방법 등을 스크린을 이용하여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일부 참여 주민은 그동안 몰랐던 스마트폰 사용 기능을 새롭게 알게되어 앞으로 많이 활용해 보겠다고 하며 뜻깊은 교육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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