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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해바라기처럼"
해바라기처럼 다선 김승호 빚 바랜 시절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하지만 상대는 되돌리고 싶은 그래서인지 생각이란 서로의 입장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한창 피어나는 해바라기처럼 하늘바라기를 해보며, 마냥 내 바람과 소망 가져봅니다 뭐 혹시 아나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해맑게 웃으며 다가설지 해 아래같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봅니다. 2024.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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