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내 안에 피어난 꽃"
내 안에 피어난 꽃
다선 김승호
봄이라는 계절 어느 날 예쁘게 피어난 꽃을 보았습니다
오래도록 보겠다는 마음에 사진을 찍었는데 정작 볼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 안에 문득 그 꽃이 그리움 이란 이름으로 피어납니다.
아마도 사랑이었나 봅니다.
2024.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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