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쥐눈이콩마을"
쥐눈이콩마을
다선 김승호
숲속에 자연이 풍기고 너른 마당에 꽃들이 피어 사람과 자연이 벗하는 공간 쥐눈이콩마을입니다
사는 게 무언지 살면서 알고 나누고 누리는 것이 모르는 이들은 찾기 힘든 곳 쥐눈이콩마을에는 쉼을 얻을 수 있는 자연과 여유가 있습니다
금계국이 흔들리며 춤추고 부겐빌레아가 곱게 핀 그곳은 자연인과 자유인의 쉼터입니다.
하늘 파란 오늘 같은 날 분주함 속에서도 우리는 쉼을 위해 이곳을 찾아봅니다.
2024. 06. 13.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김승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외교/국제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