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케이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다선 김승호
하루에 한 번쯤 하늘 향해 두 팔을 쭉 뻗고 그렇게 하늘 향해 소망을 빌어 보는 거야
누구나 자신의 뜻과 길이 있는 거야
그 길의 동반자는 사람이 아냐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는 믿음이 있으니 주어진 일상과 결과를 위한 노력과 열심히 필요한 거야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뜻 앞에서 언제나 희망의 새힘을 얻는 방법 오늘도 주안에서 코람데오를 외치며 힘을 냅니다
당신도 할 수 있고 얻을 수 있습니다.
2024.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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