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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순 작가, 작품명 서양화 (프랑스 파리 밤야경) 특선 수상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7/21 [22:49]

서영순 작가, 작품명 서양화 (프랑스 파리 밤야경) 특선 수상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조기홍 | 입력 : 2024/07/21 [22:49]

 

[서울케이뉴스] 조기홍 선임기자 =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이 7월 17일~22일까지 인사아트 미술관 3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특별미술전은 대한민국현대성미술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산하단체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사단법인  /한국예술 문화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였다.

지난 7월17일 시상식에서 서영순 작가는  작품명 서양화 (프랑스 파리 밤야경)가 특선으로 수상했다.

 

 

 



17일 오순옥 시인 시낭송가와 안중태 시인, 서영순 작가와 동아리 연극반 서영순 작가 친구분들 이정분.김금옥 ,임해경.김순자 외 함께 추억을 담았다.

20일 용인시낭송예술협회 박찬원 회장과 김광미 고문, 채선정 명예회장. 김아가타 부회장 등이 축하차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서영순 시인 화가 여행 작가는 "15년전 프랑스 파리 여행중에몽마르트 언덕 아래 밤야경을 스케치 하면서 모방의 상상을 그림으로 그렸다"고 한다.

 

파리에 에펠탑 개선문 유럽에 오래된 골목 레스토랑 여행을 통해 힘이 소진되는것이 아니라 창작의 예술 충만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제2의 인생을 아름답게 펼쳐가고 있는 시인 낭송가로 시간을 내어 틈틈히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자신을 위해 투자할 줄 아는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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